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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 중엉일보
작성일 2003-08-01 (금) 15:38
ㆍ추천: 0  ㆍ조회: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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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슨 볼캐닉 국립공원] 7년동안 298회 분출
[래슨 볼캐닉 국립공원] 7년동안 298회 분출

California - 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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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많이 쌓인 눈과 산이 무너지면서 생긴 토사가 뒤섞여 산밑까지 무성했던 나무들을 뿌리째 뽑아 성냥개비 모양으로 넘어뜨리며 흙탕 속에 묻어버리고 말았다.

이날의 대폭발 후에도 화산재와 수증기를 내뿜는 분출은 계속돼 크고 작은 것을 모두 합해서 298회라는 기록을 세웠다.

1917년이후부터 그 빈도가 적어지고 1921년에 이르러 분출은 완전히 끝났다.

1980년에 있었던 세인트 헬런스 화산의 대폭발에 비하면 그 규모나 피해가 대단히 적었지만 당시로서는 처음 있었던 화산폭발이어서 1916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는 등 대단한 관심거리가 되었고 화산이 폭발한 뒤 식물과 동물들에 주는 영향과 그 재생과정이 연구대상으로 중요한 실험실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인디언 원주민 4부족 멸망

래슨 지역이 서구인에 의해서 발견되고 일반에게 소개된 것은 1820년대 였으며 그전까지는 아시아에서 건너온 것으로 믿어지는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다.

이곳에 살았던 인디언 원주민에는 야나, 야히, 마이두, 아츠케위 등 4부족이 있었으나 1850년경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 황금을 찾아 밀려온 서구인들에 의하여 대부분의 인디언들은 비참하게 학살되어 전멸되다시피 했는데 극히 일부가 산악지대로 도망쳐 숨어사는 신세가 되었다.


최후의 증언자 이시

그후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이 지역에 살았던 인디언들이 완전히 소멸된 것으로 믿어져 왔는데 1911년 어느날 인디언 한 명이 백인 부락에 나타나 일대 소동이 일어났다.

추위와 배고픔과 외로움에 못이겨 이 최후의 인디언은 죽음을 무릅쓰고 래슨산에서 나와 백인 부락을 찾아온 것이다.

이시(Ishi)라고 불린 이 인디언은 캘리포니아대학 인류학과의 보호를 받으면서 인디언의 언어와 생활 등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연구반원들과 같이 인디언들에게 신성시 되어온 래슨산 등반을 같이 하면서 인디언이 살던 비밀동굴, 묘지 등에 안내까지 했었다.

그는 1916년에 병으로 죽었는데 아무도 그의 나이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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