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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 중앙일보
작성일 2004-06-12 (토) 10:30
ㆍ추천: 0  ㆍ조회: 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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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 Vegas, 두 얼굴의 야누스

Las Vegas, 두 얼굴의 야누스

휘황찬란한 네온사인, 연신 공짜술을 날라다주는 팔등신 미녀들, 동전 떨어지는 소리로 요란법석한 카지노 슬롯머신, 화려한 공연무대, 산해진미의 레스토랑···.

라스베이거스하면 이처럼 떠오르는 이미지가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그 예전의 라스베가스를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큰 오산이다.

한때 가족단위의 테마공원화를 표방했던 사막 한가운데의 이 불야성은 이제 환락의 도시로서 또한 고품격 휴양지이자 문화타운으로서 서서히 탈바꿈하고 있다.

뉴욕 뉴욕(New York-New York)의 주매니티(Jumanity)를 비롯해 럭서(Luxor)의 미드나이트 판타지(Midnight Fantasy) 등은 요즘 라스베이거스의 밤문화를 장식하는 대표적인 성인물이다.

그런가 하면 맨덜레이 베이(Mandalay Bay)의 뮤지컬 마마미아(Mama Mia!), 벨라지오(Bellagio)의 모네전(Monet), 베네시안(Venetian)의 1세기에 걸친 미술(A Century of Painting: From Renoir to Rothko)’ 등 과거 라스베이거스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던 고급문화행사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호텔 자체의 변화도 뚜렷하다. 맨덜레이 베이의 신축 초호화 호텔인 ‘디호텔(The Hotel)’이 그 대표적인 예.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유일하게 호텔내에 슬롯머신 등 도박시설을 갖추지 않은 ‘반라스베이거스적’ 호텔이다.

그렇다고 세계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의 트렌드를 단지 이처럼 환락적이고 고급화 된 것에만 초점을 맞춰 단정 지을 수는 없을 일.

이를테면 도발적인 에로 공연물이 대거 쏟아져나오고 고품격의 문화행사가 눈에 띄게 생겨났다는 것이지 가족, 연인 또는 벗과 함께 경험해보는 운치 만점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없어졌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이처럼 로맨틱한 명물과 명소는 유명도시 테마의 리조트 시설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태리 베네치아를 옮겨놓은 베네시안에서는 유유히 흐르는 인조 운하를 따라 곤돌라가 연인들을 실어나른다.

시저스 팰리스의 포럼샵은 옛로마와 현대 고급상가가 하나로 어우러져 라스베이거스 버전의 콜로세움 길거리를 재현하고 있다. 그만큼 라스베이거스는 그 어느때 보다 더욱 많아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공연물

▲주매니티, 시르크 뒤 솔레유의 또다른 면(Zumanity, Another side of Cirque du Soleil)

뉴욕-뉴욕(New York-New York)이 선보이고 있는 이 쇼는 라스베이거스 신시티(sin city) 버전의 최고 흥행물이다.

몬트리얼에 기반을 둔 종합예술 무용단 ‘시르크 뒤 솔레유’가 15번째로 제작한 R-등급의 성인쇼다.

주매니티는 동물원의 ‘주(Zoo)’와 인간의 ‘휴매니티(Humanity)’가 합쳐진 합성어. 마치 동물원처럼 무대라는 공간을 통해 인간 내면속의 본능까지 그대로 드러내 보이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

재즈·팝·랩·클래식을 두루 어우르는 뮤지션과 함께 수중발레, 현대무용, 뮤지컬, 공중 곡예, 스트립쇼, 카바레 쇼, 연극, 전위 예술 등 무대에서 표현할 수 있는 인간의 예술행위를 포괄적으로 펼친다.

공연은 화∼토요일 오후 7시30분 및 10시 30분 두차례에 걸쳐 무대에 올려진다. 18세 이상 입장가.

입장료는 세금을 포함해 카바레석이 65달러, 시어터석이 85달러, 그리고 2인용 소파석이 1인당 105달러.

예약문의:(800) 963-9634; www.zumanity.com

▲마마미아!(Mama Mia!)

뮤지컬 이름을 포함해 1970년대 유명그룹 ‘아바’의 히트송들로 엮어지는 작품으로 여주인공 소피가 엄마의 과거 남자 3명 가운데 과연 누가 자신의 아버지인지 찾아내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지컬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의 독특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흥행성공작으로 손꼽힌다. 맨덜레이 베이 호텔 무대에서 진행중이다.

티켓가격은 좌석에 따라 45·75·100달러(세금 별도).

공연은 월∼목요일 오후 7시, 토·일요일 오후 5시 및 9시.

예약문의:(877) 632-7400; www.mandalaybay.com



◇숙박시설

맨덜레이베이(Mandalay Bay), 베네시안(Venetian), 벨라지오(Bellagio), 포시즌스(Four Seasons) 그리고 리츠칼튼(Ritz-Carlton) 등 5군데는 5스타 등급의 라스베이거스 최고급 호텔이다. 물론 숙박료도 가장 높다.

▲맨덜레이베이(Mandallay Bay)

기존의 카지노 리조트에 최근 디호텔(THEhotel)이 추가됐다. 기존의 맨덜레이베이가 라스베이거스 전형의 최고급 호텔이라면 디호텔은 라스베이거스의 분위기를 빼낸 고품격의 호텔. 디호텔의 경우 침실과 리빙룸이 분리돼 있을 뿐만 아니라 내부시설 또한 큼직하고 호화롭기 이를데 없다. 킹수잇(King Suite)의 경우 6월 하루 숙박비는 160∼450달러 정도.

예약문의:(877) 632-7800; www.mandalaybay.com

▲베네시안(Venetian)

베네치아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고품격 리조트다.

침실 등의 룸내부가 이태리 가구로 꾸며져 있다. 공간도 큼직해 중세 베네치아 저택과 같은 운치를 한 껏 느껴볼 수 있다. 킹사이즈 베드와 소파 베드를 갖춘 럭셔리 수잇(Luxury Suite)의 경우 6월 하루 숙박비는 170∼400달러.

문의:(877) 857-1861; www.venetian.com

◇샤핑몰

▲시저스 포럼샵(Caesars Forum Shops)

로마제국시대의 콜로세움 일대를 의미하는 광장 ‘포럼’을 재현한 인도어 마을.

마치 로마를 찾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

포럼샵의 하늘 또한 시간에 따라 황혼빛으로 물든다.

포럼 주변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샵들과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와 연결돼있다.

▲패션쇼 몰(Fashion Show Mall)

최근 개수공사에만도 무려 10억달러를 쏟아부은 초현대식 명물이다.

총 200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이센터에는 나이먼 마커스(Neiman Marcus), 삭스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 메이시즈(Macy‘s), 딜러즈(Dillard’s), 로빈슨메이(Robinsons-May), 블루밍데일스 홈(Bloomingdale‘s Home) 그리고 노스트롬(Nordstrom) 등 내로라하는 고급 백화점들이 들어서있다. 이와함께 패션쇼몰은 명칭 그대로 세계 유명 의류 브랜드점을 갖추고 있다.

탑디자이너들의 패션쇼도 패션쇼 몰내 스테이지에서 끊임없이 이어진다. 패션쇼몰 외부 광장 역시 128피트 높이의 최첨단 조명시설 클라우드(Cloud) 등 볼거리가 많다.

스트립선상의 트레저 아일랜드(Treasure Island)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문의:(702) 733-6701; www.thefashionshow.com

◇레스토랑

라스베이거스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 많다. 이러한 고급레스토랑의 경우 와인을 전담하는 소믈리에(Sommelier)가 서브하게 마련.

참고로 일반 레스토랑에서는 세금전 가격의 15∼20%, 소믈리에의 서비스를 받은 경우라면 세금전 가격의 20∼25% 정도를 팁으로 내는 게 좋은 매너다.소믈리에의 팁은 별도로 주는 게 올바른 방법이지만 이처럼 보통 레스토랑 보다 약간 높게 하나의 팁으로 해결해도 무방하다.

▲발렌티노(Valentino)

베네시안(Venetian)에 자리잡은 격조 높은 이탤리언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James Beard Award)를 올해 수상한 주방장 피에로 셀바지오가 정통 이탤리언 푸드를 선보인다. 셀바지오에 따르면 음식재료를 이태리에서 직접 공수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와인 셀렉션도 뛰어나다는 평.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10 베스트 와인 리스트’로 꼽힌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물론 이곳에서는 소믈리에가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골라 서브해준다. 가족 또는 그룹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다이닝 룸시설을 아울러 갖추고 있는 게 또다른 장점.

메인디시 가격은 25∼35달러 정도. 운영시간은 오후 5시30분∼11시. 예약은 (702) 414-3000.

▲오레올(Aureole)

초현대식 분위기의 아메리칸 레스토랑이다. 뉴욕 정통 아메리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유명 요리사 찰리 팔머가 오픈한 것이다.

2004년도 2004년도 와인 부문 에피큐리언상(Epicurean Award)과 2004년도 AAA 포-다이아몬드상(AAA Four-Diamond Award)을 수상했다.

맨덜레이베이(Mandalay Bay)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한 가운데 와인으로 가득한 와인타워가 우선 찾는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쯤에서 감이 잡힐 수 있겠지만 이루 셀수 없는 세계각국의 와인을 두루 갖추고 있다. e북을 통해 유형별로, 가격별로, 생산지별, 음식 유형별로 찾을 수 있도록 돼있다. 물론 소믈리에에게 부탁하면 알기쉽게 도와준다.

가족 또는 그룹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다이닝 룸시설과 백조가 노니는 호수 전경의 패티오도 갖추고 있다.

메인 디시는 35달러 이상.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오픈한다.

예약은 (702) 632-7401

▲앨리제(Alize)

프랑스 정통요리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그리고 라스베이거스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스카이라운지’에서 무드 만점의 식사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바로 이곳이다.

2004년도 프랑스요리 부문 에피큐리언상(Epicurean Award)을 수상한 곳이기도 하다. 팜스(Palms) 호텔 전망대에서 라스베이거스를 내려다보면서 식사하는 프렌치푸드는 오랫동안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준다. 소믈리에의 서비스 또한 훌륭하다.

메인디시는 25∼35달러며 운영시간은 오후 5시30분∼10시30분. 찾기 앞서 예약해도 가능하다. 참고로 팜스는 플라멩고 로드(4321 W. Flamingo Rd.) 선상에 위치해있다.

문의:(702) 951-7000; www.alizelv.com

▲하우스 오브 블루스( The House of Blues)

발렌티노·오레올·알리제와 같은 고품격의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잠발라야, 검보 등 루이지애나 지역의 케이전·크리올 정통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아침과 점심에도 오픈한다.

운영시간은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금·토요일이 오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메인디시는 15달러 정도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는 가스펠 공연무대가 진행되는 가운데 브런치가 제공된다. 1인당 브런치 가격은 39달러. 문의:(702) 632-7607

지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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